광주 북구, 제9회 어린이 안전대상 평가 ‘국무총리상’
광주시 북구(구청장 문인)가 “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‘제9회 어린이 안전대상’ 평가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”고 밝혔다. ‘어린이 안전대상’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. 북구는 올해 ‘2019년 어린이 안전정책’을 수립하고 ▲어린이・학부모 행정참여 ▲안전제도 개선 ▲안전인프라